파르나소스 (Parnassus)
마르스와 비너스의 만남. 스투디올로의 첫 번째 작품. 현재 루브르 소장.
STUDIOLO & GROTTA
이사벨라 데스테의 스투디올로와 그로타에 담긴 유럽 최고의 개인 컬렉션. 1,600점 이상의 고대 유물, 청동상, 르네상스 회화를 소장했습니다.
그로타는 유럽 최고의 개인 컬렉션이었다
마르스와 비너스의 만남. 스투디올로의 첫 번째 작품. 현재 루브르 소장.
미네르바가 악덕을 정원에서 몰아내는 장면. 현재 루브르 소장.
이사벨라가 직접 도상 프로그램을 지시한 작품. 현재 루브르 소장.
이사벨라의 궁정을 알레고리로 표현. 현재 루브르 소장.
코무스 신화를 주제로 한 작품. 현재 루브르 소장.
이사벨라가 스투디올로를 만투아에서 코레지오에게 의뢰한 두 점의 우화화 중 하나. 덕(Virtù)이 악의 무리를 내쫓는 장면으로, 만테냐 사후 스투디올로 프로그램이 어떻게 계승됐는지 보여 주는 증거다.
덕의 우화와 쌍을 이루는 작품. 나태·무지·탐욕이 동굴 속에서 방종에 빠진 모습을 묘사했다. 두 점 모두 루브르에 소장돼 있으며, 이사벨라 스투디올로 장식 프로그램의 마지막 완성작이다.
이사벨라가 60대임에도 젊은 모습으로 그려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유명한 초상. 티치아노는 1511년경 프란차가 그린 초상을 참고해 20년 전의 이사벨라를 재현했다. 르네상스 권력자의 자기 이미지 연출 전략을 상징하는 작품이다.
이사벨라의 아들 페데리코 곤차가(훗날 만투아 초대 공작)의 어린 시절 초상. 프란차가 볼로냐에서 그렸으며, 만투아 궁정과 볼로냐 화파의 교류를 보여 준다. ※이사벨라 직접 초상 대체작.
만테냐가 만투아 공작 루도비코 3세를 위해 그린 프레스코 천장화의 트롱프뢰유 오큘루스. 하늘을 올려다보는 듯한 환영적 원형 개구부로, 이후 이사벨라 스투디올로 장식의 기준점이 된 작품이다.
극단적인 단축법(foreshortening)으로 그린 만테냐 만년의 걸작. 이사벨라가 만테냐 사후 유산 협상 과정에서 이 작품을 매입하려 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어, 그녀의 예술 취향과 수집 의지를 보여 주는 맥락 자료다.
이사벨라의 아들 페데리코 2세가 의뢰하고 줄리오 로마노가 실현한 팔라초 테의 중심 공간. 올림포스 신들이 거인들을 제압하는 장면이 4면 전체를 채운다. 이사벨라 사후 만투아 궁정 예술의 방향을 보여 주는 비교 자료다.
알폰소 데스테(이사벨라의 남동생)의 페라라 스투디올로를 위해 제작된 작품. 벨리니가 시작하고 티치아노가 배경을 수정했다. 에스테 가문의 예술 후원 문화를 이사벨라의 만투아와 비교하는 데 핵심 자료다.
이사벨라를 뮤즈들의 여왕으로 표현한 스투디올로 최후기 작품. 코스타가 만테냐 사후 만투아 궁정화가로서 완성했다. 이사벨라의 인문주의적 자기 표상 프로그램의 결정판이다.
레오나르도가 밀라노 탈출 후 만투아를 방문했을 때 남긴 유일한 이사벨라 실물 스케치. 유화 완성본은 제작되지 않았으며, 이 소묘가 르네상스 최고 지성과 최고 후원자가 만난 순간의 유일한 흔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