常山紀談원문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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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타다카츠가 공명을 논한 일

· 卷之十八 제2화 · 원문(일본어) 쪽

에도 시대 중기 오카야마번의 유학자 유아사 조잔(湯浅常山)이 센고쿠~에도 초 무장들의 일화를 모은 『조잔키단(常山紀談)』(1739년 자서)의 한국어 번역이다. 후대에 전해진 이야기를 모은 책이라 역사적 사실과 다른 대목이 있다.

어떤 사람이 혼다 타다카츠(本多忠勝)에게 "사려 깊은 사람이 공을 세웁니까, 사려가 얕은 사람이 공을 세웁니까" 하고 물었다. 타다카츠는 "사려가 얕은 사람도 사려 깊은 사람도 공을 세운다. 사려 깊은 사람의 공은 군사를 지휘해 이루는 큰 공이다. 사려가 얕은 사람은 창 한 자루로 세우는 공이라 큰일은 이루지 못한다" 하고 대답했다.

원문
或人本多忠勝に、思慮有る人功名を遂げ候か、思慮無き人功名を遂げ候か、と問ふ。思慮無き人も思慮有る人も功名するなり。思慮有る人の功名は士卒を下知し、大きなる功名を遂ぐる物なり。思慮無き人は鎗一本の功名にて、大なる事は無し、と答へられけり。

원문(일본어) 쪽 e374.p01

번역: historyfolio